[도검난무 하나마루] 心魂の在処 薄羽に忍ばせた憧れ 얇은 날개 뒤에 숨겨버린 소망空舞う術を代償とし、춤추듯 날아오르던 시절을 대가로美しい衣纏う蝶々 아름다운 옷을 입는 나비 (いつかに)正しさなんて (언젠가는) 옳음 따위는(少しの) わからないまま (조금이라도) 알지 못한 채 (期待を) あふれる想いを (기대를) 넘쳐흐르는 마음을(胸の中)(가슴 속에) 只、水面をたゆたう波紋のように 그저 수면을 흔드는 파문과 같이定まりきらぬ我が心よ 굳어지지 않는 나의 마음이여(その姿を写して)何度も消えてった (그 모습을 비추며) 몇 번이고 사라지니口から紡がれる言の葉達が 입에서 자아내는 말의 잎사귀들이語る真意はその蔭(かげ)へと말하는 진실은 그 그늘로 密やかに積もりゆく 고요히 쌓여간다(静寂が響く場所で) (정적만이 울리는 곳에서) 無骨な力は誰のため? 거친 힘은 누구를 위해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